새집 층간소음 점검: 소음일지와 상담·측정 신청 순서
층간소음은 발생 세대를 단정하기보다 시간·장소·소리 특징과 우리 집 설비 상태를 일지로 남기는 것이 먼저입니다. 새집에서 층간소음을 점검한다는 이유로 바닥을 세게 두드리거나 위층에 바로 항의하면 갈등만 커질 수 있습니다. 먼저 우리 집 설비·가전·배관 소리인지, 공동주택의 생활소음인지 구분하고 시간·지속시간·소리 특성을 차분히 기록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앱 숫자는 참고일 뿐 법적 측정값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먼저 결론: 입주 첫 주에는 소리의 날짜·시작과 종료·방·특징·생활 방해 정도를 일지로 남기세요. 보복성 소음을 내거나 직접 대면하기보다 관리사무소의 중재 절차를 이용하고, 갈등이 지속되면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의 상담·방문상담·측정 신청요건을 확인합니다. 층간소음 일지 항목 항목 좋은 기록 피해야 할 기록 시간 9월 28일 23:12~23:19 매일 밤 장소 안방 침대 머리 쪽 집 전체 특징 둔한 충격음 5~10초 간격 일부러 쿵쿵 영향 잠에서 깸, 대화 중단 너무 짜증 남 확인 세탁기·보일러 정지 상태 무조건 위층 1. 우리 집 소음원부터 끈다 냉장고 압축기, 보일러 순환펌프, 환풍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정수기 제빙, 어항 모터, 창호 흔들림은 벽과 바닥을 타고 다른 곳에서 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끌 수 있는 기기를 하나씩 멈추고 소리가 변하는지 확인하세요. 공동설비는 임의로 조작하지 않습니다. 배수구나 배관에서 나는 소리는 배수구·트랩 점검 과 연결해 기록하고, 창문 바람 소리나 프레임 충격은 창문 잠금장치 점검 으로 분리합니다. 2. 직접충격 소음과 공기전달 소음을 구분한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안내는 뛰거나 걷는 동작, 물건 떨어지는 소리 같은 직접충격 소음과 텔레비전·음향기기처럼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음을 구분합니다. 욕실 급·배수, 기계실, 외부 공사, 동물 소리 등은 제도상 층간소음 범위나 전문기관 업무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다른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소리 정체를 단정하지 말고 “둔한 충격”, “말...